장애인 성폭력 예방 및 실종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해
이날 합동방문은 보호시설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그림설문 작성 및 성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실종아동 등의 조기 발견을 위한 보호시설 수색 및 DNA 채취등도 병행 실시했다.
안성경찰서 관계자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16개소와 특수학교 1개소, 재가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합동방문(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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