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신문= 이광일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신녀사 낭독에서 2024년은 '하루라도 걷지 않으면 몸과 마음에 녹이 슨다'는 "일일부도보 심신생청록(一日不徒步 心身生靑綠)"의 마음의 시작으로 오직 학생들의 희망찬 미래만을 바라보며 달려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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