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비 확보 증가, 과감한 세출 조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 본예산 편성 -
- 민생경제 부양, 공약사업 추진, 미래 준비에 방점…채무비율은 전년 수준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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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신문= 이광일 기자] 인천시가 내년도 새해 예산을 역대 최대인 15조원 규모로 편성해 시민과 함께하는 1,000만 글로벌 도시로 도약을 준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8기 출범 후 두 번째 본예산인 2024년도 예산안을 15조 392억 원으로 편성해 오는 11월 3일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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