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신문= 이광일 기자] 인천시는 19일 오전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첨단패키징 특화단지 조성은 인천지역만큼 최적지 요점을 가진 지역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반도체 산단은 전 세계 대부분 글로벌기업 및 반도체 클러스터 공항 근처에 위치하여야 하고 운송시 파손으로 인한 비용이 너무 커서 육상운송 거리는 무조건 줄이는게 유리하여 인천 후보지가 공항 5분 거리에 있어 최적지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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