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사진작가회 의 힘 전국에 알려...

          @엄태수 사진작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고 독립기념관에서 주관한 제20회 나라사랑 국가상징 사진대전에서 안성사진작가회 회장  엄태수(35세)작가가 많은 출품작 가운데 “무궁화사랑” 이라는 작품화제로 출품하여 영예의 대상인“대통령상”을 받았다.
안성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남달리 사진에 애착을 가졌던 그는 중학교 시절 사진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진기를 손 에서 놓아 보지 않은 진정한 사진작가이다.
그 동안 수상경력 으로는 ‘환경부장관상’ ‘행자부장관상’ ‘경기도사진대전 대상’및특선 등 화려한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시립도서관에서 사진반 강사로 활동 하면서 후배양성과 사진인의 저변확대에 전력투구 하는 등 한국 사진발전과 안성의 사진인들을 위하여 열정을 쏟고 있으며, 현재  '뉴시스 기자 '와 '경인신문' 의 사진기자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독립기념관에서 개최 되는 광복절 기념식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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