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박종구)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7개의 스마트테마존에 177개 부스가 마련돼,  전국에서 6만여명의 관람이 예상되는 정부지원 행사이다.

이 행사는 미래 세대들에게 과거·현재·미래의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제공과 직업체험을 통해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 폴리텍 여자대학에서는 미리 미래에 대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직접 체험함 으로써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있다.

한편,  안성 한국폴리텍여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공직업교육훈련기관인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의 특성화 대학으로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변화에 부합하는 현장중심형 실무능력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