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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 폐장8개월간 매일새벽 제철농산물 공급... 연매출 21억 5천만 원 달성!
강숙희 기자  |  webmaster@as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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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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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지난달 30일 연매출 21억 5천만원을 달성하며 폐장했다.                       ⓒnews24

 [뉴스24 = 강숙희 기자] 안성시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운영한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이 연매출 21억 5천만 원을 달성하며 문을 닫았다.

새벽시장운영협의회(회장 심재황)는 지난달 30일 유관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단체장, 참여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농업인의 노고에 대하여 따뜻한 격려와 함께 내년을 기약하며 폐장식을 가졌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223일 동안 매일 새벽 장터가 운영되었으며, 190여 회원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각종 제철 농산물을 당일 수확해 소비자에게 시중가보다 착한가격으로 공급하는 정례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안성사무소에서 출하농산물 160점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완료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은 순수 지역농업인만으로 구성되어 농가가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 농산물만을 판매하는 가장 체계적이고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외부기관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올해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은 가뭄, 경기침체 등 열악한 환경 속에도 불구하고 21억 5천만 원 매출과 연인원 15만여 명 가량이 새벽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새벽시장은 농업인 스스로 개선방안을 찾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면서 “행정기관에서 설립해 민간영역으로 완전 이관해 운영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심재황 협의회장은 “그동안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참여해주신 농업인들과 장터를 찾아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농업현실 속에서 새벽시장이 새로운 지역 먹거리 문화를 만들고 선도해 나가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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