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5분내 전원 대피 성공

ⓒnews24

 [뉴스24 = 강숙희 기자]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2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불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불시에 진행해 현장감을 더하였으며, 직원들은 비상벨이 울림과 동시에 평소 훈련 받은 대로 건물 내부에서 외부 주차장으로 화재대피 골든타임인 5분 내에 전원 대피했다.

또한 이날 교육지원청을 방문하였던 민간인들도 함께 참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신규발령 받아 첫 훈련에 참가한 A주무관은 “훈련 상황인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착각할 정도로 떨리고 무서웠다. 대피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배우고 실제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