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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24 = 강숙희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애)는 지난 12일 상반기 GAP기본교육을 성황리에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허회정 주무관의 PLS교육과 농산물품질관리원 안성사무소 이준 주무관의 GAP교육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200명 계획에 230명이 참석할 만큼 GAP기본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

이날 참석한 우석제 시장은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농업은 중요한 산업이다”며, “농사를 지어도 얼마든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도록 농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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