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신문= 김현수 기자] 2025년 4월12일(토요일) 민주평통 안산시 협의회 회장 김기백(통일 대학 학장) 통일 대학 총 동문회 (13대 총동문회장 남영민)는 경북 문경 새재 입구에서 1,2,관문 까지 다녀오는 도보 걷기 행사를 통해 하나로 단합된 워크샵을 진행했다
민주평통 안산시 협의회 부설 통일대학은 14년 전통의 통일대학은 18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동문들간 유대 강화와 평화 통일의 통일 공감대 확산의 목적으로만들어졌고 그 목적이 잘 이어져 가고 있다
민주평통 자문 위원 및 역대 회장 (11 대 회장 강호용) 과 여섯명의 고문단 각 기수의 회장 단이 참여해 자리를 더 빛나게 했다.
문경 새재는 잘 조성된 트레킹 코스와 예로부터 영남과 한양을 연결하는 주요 길목으로 멋진 풍경과 사극 영화 촬영장 등의 볼거리가 있다.
주어진 워크샵 진행 토론에서 통일 대학을 통해 지역사회의평화적인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소통과 협력을 더 다져 나가고 통일대 동문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어서 경북 의성 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이재민들을 돕는 즉석 모금을 하였으며 향 후 오늘 참석하지 못한 자문 위원 및 총 동문 회원들의 추가 성금을 모금하여 안산 시청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호용 11대 회장은 역대 회장으로서 참여한 160명의 동문과 함께 하나가 되고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문경새재 문화유산과 경치가참 좋다고 했으며 다 같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앞으로 통일대 총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대한 전기(제조업) 대표인 강호용 11대 회장은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열정적 참여를 하고있다 강호용 11대역대회장은 안산시 국악 사랑 국대락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장 겸 통일대학장인 김기백 협의회장은 “이번 춘계 워크숍을 통해 동문들 간의 연결 고리가 더 단합하고 단단해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지도자 활동의 선도적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며 “앞으로 통일 공감 확산을 위해 함께한 동문들께서 더욱 힘써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영민 통일대 총동문회장은 업무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통일대 동문들 간의 공감과 소통이 더욱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자주 마련해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남영민 총동문 회장은 안산시의 대표적 여성 기업인으로서 에넬바이오테크(조경, 건물 시설 유지 등)을 운영하며, 안산시 광덕회, 안산대학 총동문회장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에도 솔선수범을 하는 지역사회에 일꾼으로 활동 하고 있다.
민주평통안산시협의회는 통일 대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민 주민들과 함께하는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멘토멘티를 통해 지원해 계획이며, 4월 26일에는 북한 이탈 주민과 함께 고성DMZ 일대로 안보 현장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평통안산시협의회에서 경북 지방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즉석 모금을 전개하였으며, 향 후 오늘 참석치 못한 자문위원 및 총동문회원들의 추가 성금을 모금하여 안산시청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호용 11대 회장은 역대회장으로서 “160명의 동문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문경새제의 문화유산과 경치가 좋은 풍경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통일대총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전기(제조업) 대표인 강호용 11대 회장은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특히 안산시 국악사랑 “국대락”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된다는 평을 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