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 실력있는 교육전문가 분당 서현 판교적임자
[경인신문=김중택 기자]4월2일 본 투표일을 나흘 앞둔 성남시 더불어 민주당 협의회는 김진명 경기도의원 후보(분당 서현1, 2동, 판교, 백현, 운중, 대장동) 지원 유세에 총력전을 펼쳤다.
민주당 경기도의원 김진명후보는 청소년 교육전무가로 26년간 청소년 교육 현장에서 활동 하며 분당 판교 청소년 수련관 관장과 야탑 청소년 수련관 관장을 역임했다.
또한 외국어 고등학교 운영위원으로서 교사 학부모 핵생들과 소통 하며 교육 정책을연구해 오기도 했다.
김 후보는 "분당중앙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데 꼼꼼히 잘 살퍼볼 예정이며 분당갑 지역에는 영재학교 유치를 추진 하겠으며, 과학영재 학교는 국가차원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으로 분당의 교육지원과 IT 인프라를 활용하면 전국 최고의 과학 영재육성 기관이될 수 있다"며 "AI교육 획대를 위한 토대 마련과 초등학생 건강관리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서현동 주민으로서 판교에서 오랫동안 청소년 활동을 해왔으며 정의롭고 창의적인 사고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며, 선현동과 판교의 최대 현안이 재건축 및 교통 관련 현안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통합 돌봄 정책을 경로당 중심의 구강 서비스 및 자택 재활 치료 등을 적극추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명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김태년 국회의원은 "자랑스러운 분당 시민여러분 다가오는 4월2일 보궐선거에서 유능한 교육전문가 김진명후보를 선택해 달라"면서 "민주당은 원팀으로 뭉쳐 민생과 지역경제를 꼭 일으키겠다"며 "분당 시민의 이름으로 정의를 바로세워달라"고 지지를 소호 했다.
이수진 의원은 시도의원들과 판교역을 찾아 지역 주민께 교육 청소년 전문가 김진명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교육은 더 행복하게 교통은 더 신속하게 부동산은 더 꼼꼼하게 생활은 더 건강 하게"라며 4월2일 분당갑 보궐선거에서 김후보를 선택해 주실것을 믿는다고 외쳤다.
이광재 민주당 분당갑지역위원장은 "오늘은 사전 투표 마지막 날"이라면서 "김 후보와 아내와 시의원들과 사전 투표를 마쳤으며, 분당 주민 여러분의 한표가 절실하다"며 "본 투표 4월2일 투표해 주실 것"을 호소하면서 "봄꽃 위로 눈이 내리더니 사전 투표를 마치고 나오니 햇살이 따뜻하게 비춰 주고 있으며,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가 세상을 밝히고 여러분의 마음이 이웃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면서 "김 후보를 경기도의원으로 입성 시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김병욱 민주당 분당을 지역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한 석의 도의원선거의 의미를 넘어선 보궐선거"라며 "김 후보 지지를 부탁드리며 교육열이 유독 높은 분당"이라며 "그래서 딱 맞는 교육전문가 청소년 전문가 김진명 후보를 4월2일 분당갑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외쳤다.
김진명 후보 지원 유세현장에는 민주당 최만식, 문승호, 국중범 경기도의회의원, 이준배, 강상태, 조정식, 박경희, 최종성, 서은경, 김선임, 이군수, 정연화, 조우현, 박기범, 윤혜선, 성해련, 김윤환 성남시의원과 지역당원들이 유세현장을 찾아 김진명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성남시 민주당 시도의원들은 피켓을 들고 김진명 후보 지역구를 순회하며 교육전문가 김후보를 선택해 줄것을 주민들께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