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증진 및 여가생활 도모

▲ 동부지역 생활체육공원 개장 ⓒ경인신문
안성시는 지난 9일 동부지역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삼죽면 용월리 421번지 일원에 생활체육공원을 조성, 개장식을 가졌다.

삼죽면 생활체육공원은 총면적 18,550㎡으로 축구장 1면, 테니스장 2면, 족구장 1면 규모이며, 동부지역 생활체육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생활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동서남북 체육시설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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