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300% 보상제도 실행
-획기적 유통구조로 가격 최소화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입소문

[경인신문]명품 쇼핑몰 무에베떼가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입소문을 타며 급부상 하고 있다.

무에베떼는 '움직여라'라는 뜻을 가진 스페인어로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지어진 이름으로, 해외 직구의 장점을 유지하고 단점을 해결하면서 고객들의 만족감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명품 애호가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무에베떼는 명확하고 합리적인 유통구조를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타 쇼핑몰의 유통구조가 부티크-에이전시-도매-소매-플랫폼-고객 순서라고 한다면 무에베떼는 유럽 부티크와의 직계약을 통해 부티크, 플랫폼만 거치고 고객에게 바로 전달된다.
무에베떼만의 획기적인 유통구조로 각 단계에서 생기는 불필요한 마진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품의 명품을 제공한다.

실제로 무에베떼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유통에서 생기는 마진을 최소화하면서 적게는 20%에서 최대50%까지 할인하는 제품들이 눈에 띈다.

무에베떼는 100% 정품만 취급하며 가품이 횡행하는 사회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여타 쇼핑몰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다 보니 당연히 따라오는 가품 의심을 무색하게 하는 300%보상 제도도 진행중이다. 

모든 제품 구매 시 디지털 계약서에 서명을 통해 만약 제품이 가품일 경우 업계 최초로 지불금액의 300%를 보상하는 제도를 통해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고객들은 '무에베떼에서 제공하는 모든 상품 정품'이라는 신뢰를 통해 한층 더 안전하고 특별한 쇼핑을 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관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개인통관고유부호 없이 심플하고 빠르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검수 및 포장 과정이 영상으로 녹화되고 디지털 보증서가 발급된다.
녹화된 영상은 제품 구매 시 고객에게 4K영상으로 제공된다.

무에베떼 대표는 "무에베떼는 분명한 유통구조를 통해 불필요한 마진을 줄이고, 최상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며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며 유연한 사회 구조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확실하게 추구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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