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감독 과학적으로 훈련이 좋은 성적을 내고있다
[ 경인신문= 신용환 기자]
오늘 대한 장애인 사이클연맹 국가대표팀(감독이 영주) 이 벨기에 월드컵 대회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벨기에 도로 월드컵 대회 싱글 사이클 선수 와 핸드사이클 선수들, 트라이 사이클로 구성되었다
대회 일정은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벨기에 오스 텐트에서 열린다
이날 김범용 사무국장은 안전하고 사고 없이 최선을 다해서 경기하고 돌아오려고 선수단에게 전달했다
장애인 국가대표팀 이영주 감독은 작년 아시아 장애인 사이클 우수지도자 상을 받을 만큼 선수들에게 열정 적이다
올 초부터 대표팀을 소집해서 훈련에 들어갔고 파리 패럴림픽 출전 티켓 획득을 위하여 선수들과 열정과 혼연을 다하여 훈련을 시키고 있다
요즘 국가대표팀 선수단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고 알고 있지만 철저하게 훈련 계획을 만들어 훈련을 시키고 있다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팀 이번 대회를 마치고
바로 이태리 장애인 월드컵 도로대회 있어 출국한다
장애인 사이클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한 훈련 결과로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했다
신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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