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무 지역의 일꾼으로 저 염태영을 선택해주신 영통구와 권선구 주민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오늘의 승리는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권선 · 영통 주민의 빛나는 승리입니다.
무너진 민생과 위기에 빠진 경제를 살려내고,훼손된 민주주의와 국격을 회복하라는 시민들의 지엄한 명령입니다.
오직 민생,오직 새로운 정치로 나아가겠습니다.
권선 · 영통 주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나의 미래, 우리의 봄'을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인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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