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부평구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 선거기간 열정으로 헌신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경쟁해주신 후보님과 그 지지자분들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박선원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부평구민의 승리입니다.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간절한 외침입니다.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주권자의 명령입니다.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살리겠습니다.

폭주하는 윤석열 정권을 멈춰세우겠습니다.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파탄난 민생을 되살리고, 민주주의를 되찾겠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열심히 일하면 땀흘린 만큼 잘사는 사회,

더욱 새로운 새로운 부평,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박선원과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금 잡은 두 손을 더 꽉 붙잡아주십시오. 

박선원과 함께 더욱 새로운 부평을 만들어 주십시오!

제대로 일하고, 더욱 새로운 부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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