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성 후보 부천 전체도로 2천16km 안전점검
신속하게 처리 해야한다
[ 경인신문= 신용환 기자]
24일 오전6시50분 에 부천 괴안동 삼거리에서 오전 6시50분께 지름 10㎝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차량,도로 통제를 했다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었다 왕복 3차로 도로 가운데 1개 차로가 통제하고 싱크홀 주위에 안전을 대비해 안전펜스가 설치했다고 한다
시는 오후 중에 복구를 한다고 했다
부천시청은 안전문제로 괴안삼거리에 싱크홀 발생 차량통제 하니 우회도로 가시라고 안전 문자를 보냈다
부천시 담당자는 지름 10㎝는 육안상으로 보이고 규모로 깊이는 아직 확인 되지 않다
복구 하면서 발생규명도 하겠다고 한다
싱크홀 현장에 제일먼저 달려온 22대 국회의원 선거 황재성 예비후보다
황재성 예비후보는 이번에는 다행이 인명과 재산 피해 없었다 하지만 부천시 도로 전체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부천시는 26년까지 42억을 들여서 부천시 전체도로는 간선도로 와 이면도로 포함 과내 모든도로는 2천16km 로 알고있다
예산 더 확보해서 26년 보다 더 신속하게 정확하게 점검을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신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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