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신문= 신용환 기자]
송윤원 부천시정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후 내년 총선승리를 위한 포부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
부천에서 초등학교(약대,북초)를 졸업한 저희 두 사람 어렵지만 알콩달콩 살아왔습니다.
두 아들 낳고 평범한 보통 여느집 가정처럼 아기자기하게 지금까지 열심히 생활 해 왔습니다.
저희 부부가 자랑 할 것이라곤 두 가지 자식 바르게 잘 키우며 착하게 정직하게 살아온 이야기입니다.
마음이 약한 저희 두 사람 어려워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조금 여유가 생길때 봉사활동등을 통한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보탰습니다.
이제 지역의 어려움과 아픔을 몸소 체험하고 보아왔기에 더 큰 봉사를 하려합니다.
우리의 자식들이 우리보다 더 좋은 사회 더 잘사는 나라에서 살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부족한 것은 공부하고 발로 뛰며 성실하게 심부름 하겠습니다!
평소처럼 늘 겸손하고 행실을 바르게 하겠습니다.
오정구 주민들께서
"송윤원 괜찮은 사람이야!"
하시는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에는 바꿔 야지!" 하시는 말씀을 가슴에 담고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오정구를 살려야 합니다!!
나라를 살려야합니다!
오정이 불러서 달려왔습니다!
할 일 많은 오정구! 뚝심의 일꾼!
송윤원을 기억해 주십시오!!
잘 하겠습니다!
바르게 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신용환 기자
sss112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