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발로 뛰고 서민들이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 경인신문= 신용환 기자]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 송윤원 예비등록후 소감을 전했다

이제 번호가 있는 옷을 입고 명함과 함께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충고처럼 신발이 다섯 컬레가 터질 정도로 뛰라는 충고 잊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선거법을 잘 준수하면서 해야 함을 다짐 하면서도 선거법이 해마다 변해 잘 검토를 하면서 운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관위를 나오면서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아마 지금부터 뛰어야 할 책임감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갈 밭에서 한번 싸워 승리 하겠다는 신념과 한번은 바꿔보자는 주위의 많은 지지자들의 격려를 잊지않고 뛰겠습니다.

가는 곳 마다 손을 잡아 주십니다.
제발 이번만은 바꿔 변화를 만들어 보자고

기도 하시겠다고  도와주십시요!
오정이 불러서 왔습니다!
빠른 오정의 변화는 송윤원이답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천정 같은 경우 지금까지 단 한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 되지 못했다

이번만큼 반드시 승리 한다는 목적으로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동네골목을 다니고 있다.

열성적인 송윤원위원장이 지역활동에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 그누구도 경선의꿈을 꾸지도 못할정도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한 중앙당 관계자는 부천정은 공천은 송위원장 밖에 없다고 전했다.

[송윤원 위원장 프로필]

부천 약대초등학교 졸업

서울기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국민의힘 중앙당 복지분과위원회 부위원장(현)

국민의힘 경기도 규제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현)

7대 경기도의원(전)

경기도의회 규제개혁특위 위원장(전)

국가발전전략연구소 전문위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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