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부천시(정) 오정구 지역에 강력한 바람을 몰고온 송윤원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 경인신문= 신용환 기자]
송윤원 위원장은 작년 부천시정(오정구)지역에 임명되었다 약대초22회 출신인 송위원장은 제7대경기도의원을 지냈다
송위원장은 그동안 꾸준히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생활을 해왔다
누구 보다도 지역에 정서와 문제점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찰해온 송위원장의 모습은 지역주민들에게 관심을 모으고있다
현재 부천시정(오정구) 지역은 지역형성이후 한번도 보수의 국회의원 나오지 못한 중앙당에서도 인정한 험지 중 험지다
그러나 요즘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는 소문이 크다
송위원장은 꾸준하게 지역활동을 누비고 있으며 근면,성실하며 원만한 대인관계가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오정구의 김문수라 불릴만큼 발 품으로 팔고 다닌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김문수(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성실함을 몸소 함께 뛰며 배운 송위원장은 정치인중 가장존경하는 인물로 김문수(전)지사 라고 말할정도로 닮은 모습이다
또한 송위원장은 지역행사에 꾸준히 발로뛰며 주민과 가슴으로 접촉하고 있다
조직도 짧은 기간에 놀랄정도로 완성하여 내년 총년승리를 위해 아무진 준비를 갖추고있다
현재 부천시(정)은 송위원장 이외 출마할 사람이 없을 만큼 중앙당과 도당의 신임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민주당에서는 서영석 현 의원과 유정주의원이 치열한 경합을 하고 있는것으로 전한다
신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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