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식 지도자 근속자 포상, 김성옥 과장 공로패 수상
또, 생활체육회 소병식 지도자가 경기도생활체육회로부터 10년 이상 근속자 포상으로 금배지를, 김성옥 과장은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이는 안성생활체육회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영광을 안은 것으로 그동안 생활 체육회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로 보여진다.
임남희 회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합심해서 얻은 결과로 상당히 영예롭다. 앞으로도 안성의 생활 체육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열린 생활체육 유공자 시상식에는 경기도 31개 시ㆍ군생활체육회 및 경기도 44개 종목별 연합회가 참가해 이날 수상을 축하했다.
오주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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