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년층 복지 및 일자리 창출 적임자”

[경인신문=김신근 기자] 대한은퇴자협회는 오늘(20일) 오전 10시 삼가동 후원회 사무실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 지지선언을 하였다.

대한은퇴자협회는 지지선언문에서 “백군기 후보는 민선 7기 용인특례시장으로 우리 장노년층의 노후 복지와 노인 일자리 창출등에 집중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래사회 위원회 설치 ▲ 노인일자리 창출 ▲세대 연대를 위한 교육 ▲필요예산 확대 등의 정책제안을 하였다.

백군기 후보는 “대한은퇴자협회의 지지선언에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용인특례시에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장노년층이 많으신만큼 이 분들을 위한 복지정책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위한 시 차원의 정책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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