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예정인 나선거구를 제외하고 대부분 확정
[경인신문=김신근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6차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자를 발표했다.
용인시는 광역의원 제5선거구에 민화규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를 확정했다.
기초의원은 경선예정인 나선거구를 제외하고 대부분 확정했다.
가선거구는 가번에 김상수 현 의원, 나번에 이재승 처인구시민연대 사무국장이 확정됐다.
나선거구는 윤환 의원과 이진규 의원의 2인 경선할 예정이다.
다선거구는 가번에 김영식 전 용인시 개인택시조합장, 나번에 이경로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확정됐다.
라선거구는 가번에 안치용 경기도당 부위원장, 나번에 박만섭 현 의원이 확정됐다.
마선거구는 가번에 김길수 전 용인시축구센터 센터장이 확정됐다.
바선거구는 가번에 김미선 맑은川살리기실천운동본부 사무총장, 나번에 김운봉 현 의원이 확정됐다.
사선거구는 가번에 김희영 현 의원이 확정됐다.
아선거구는 가번에 강영웅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확정됐다.
자선거구는 가번에 이창식 현 의원, 나번에 신민석 현 의원이 확정됐다.
차선거구는 가번에 김태우 전 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위원회 위원, 나번에 유향금 현 의원이 확정됐다.
카선거구는 4인을 뽑는 중대선거로 3명의 후보가 공천됐다. 가번에 박은선 전 문화네트워크 혜윰 대표, 나번에 안지현 20대 대선 국민의당 용인시 총괄선대위원장, 다번에 장순복 구성동 체육회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김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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