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일 잘하는 청년 보수, 수지에 미래를 책임질 일꾼!”

[경인신문=김신근 기자] 이경호 용인시학원연합회장이 경기도의원에 도전한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자로서, 용인특례시 2,100여개 학원의 수장인 용인시학원연합회 회장으로, 20대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과 지혜를 가르치는 교육서비스업의 원장직과 함께 관련된 법인회사 대표 및 사단법인의 이사장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굴복하지 않고 많은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해왔다. 

‘청소년UCC문화축제’ 개최 및 ‘우리동네 한 그루’ 교육지원사업 진행과 소울트레이닝 캠프, 사랑의 열매를 통한 매월 모금액 전액을 지역사회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지원, 청소년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지원활동, 청소년 방역패스 결사반대 용인시 단독 기자회견, 지역사회 교육자들의 선진화된 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과 함께 기부 정신의 뜻을 모은 기금 마련으로 예방접종센터의 물품 지원 및 지역 소상공인 발전을 위한 상생 업무 협약 및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 예비후보는 학원가로는 최초로 클린존 캠페인을 벌였다. 수업 전 발열 체크, 손소독제 상시 비치, 잦은 손 씻기 교육, 정기적인 소독과 환기 등 5대 방역 수칙을 매일 지키게 하였고, 철저한 거리두기를 위하여 용인시학원자율방역단을 조직해 정화 활동을 하며 학원가가 깨끗한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가장 두려웠던 초기 코로나 시기 용인관내 학원 내 N차 감염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청년 정치인 이경호는 “완장을 찬 사람이 아닌 발로 뛰고 책임을 다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공약을 수행하는 지역주민의 대변인이자 헌신자가 되기 위해 도의원에 출마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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