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예상되어 취소, 오는 22일 두 번째 공연
안성시는 15일 저녁7시 공도유적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안성맞춤 상설공연'이 우천 예상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안성예총 관계자는 "공연 취소에 시민 여러분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차질없이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수 기자
ski7004@hanmail.net
안성시는 15일 저녁7시 공도유적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안성맞춤 상설공연'이 우천 예상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