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의4동, 가을철 맞이 무단투기 취약지 초화 식재 사업 실시
[경인신문]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생단체는 10월을 맞아 무단투기 취약지에 식재사업을 실시했다.

상습적으로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취약지에 화분조성 및 초화식재를 통해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자 추진했다.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단투기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골목까지 깨끗한 숭의4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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