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동아시아 역사의 탐구’로 백승종 전 서강대 사학과 교수를 초빙해 9월 10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9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총 11회차로 ‘동아시아 역사의 탐구’를 통해 한·중·일 동아시아 3국의 사회문화적 특징을 이해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 대상은 관심 있는 인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강의는 줌을 통한 온라인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8월 23일부터 주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평생학습?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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