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사단 90여명의 군인 한파 속 지원 나서.. 사진/안성시 제공황은성 안성시장은 17일, 연일 최대의 한파를 기록하고 있는 기상 상황에서 주말도 반납한 채 구제역 확산 방지에 나선 제55사단 제172연대 제2대대(대대장 우구석) 90여명의 군인들에게 추위에 고생하지 않도록 방한복과 함께 고마움의 뜻을 담아 전달했다. 관련기사 주말도 반납 합니다! 대민지원나선 軍 장병들 박후근 기자 sajinpark@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안성시는 도심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 안성시 전국 최초 식판 세척 사업, 왜 ‘최악의 실패 사례’가 됐나? (사)불교정중연등종 연등사, 장애인복지관에 825만원 상당 생필품 기부 “안성시는 도심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기자수첩]절차 흠결이 만든 ‘불신의 복직’, 청소년 기관의 신뢰는 어디서부터 복원해야 하나 (사)불교정중연등종 연등사, 장애인복지관에 825만원 상당 생필품 기부 임태희 교육감,“한국어로 문화와 세계를 잇는 글로벌 교육환경 만들것”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신갈천 산책로 진입경사로 설치 이끌어… 주민 보행편의 대폭 개선 전의이씨 후손들로부터 기증받은 이덕수 초상 유복본·관복본 보존 처리 후 ‘중국에서 그려 온 초상使行肖像’ 무장애 특별기획전에서 최초 공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특별한 공예 여정, 경기상상캠퍼스 상상실험실 교육 12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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