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이 되는 도시" 평택병 김현정 당선자
2024-04-15 경인신문 기자
김현정의 손을 잡아 주신 평택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여러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제 임무는 이제 시작입니다.
평택을 살만한 도시, 행복한 도시, 평택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행복지수가 김현정의 성적표라고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
말보다는 결과로, 주민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