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새로운 부평" 부평을 박선원 당선자
2024-04-15 경인신문 기자
존경하는 부평구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 선거기간 열정으로 헌신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경쟁해주신 후보님과 그 지지자분들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박선원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부평구민의 승리입니다.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간절한 외침입니다.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주권자의 명령입니다.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살리겠습니다.
폭주하는 윤석열 정권을 멈춰세우겠습니다.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파탄난 민생을 되살리고, 민주주의를 되찾겠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열심히 일하면 땀흘린 만큼 잘사는 사회,
더욱 새로운 새로운 부평,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박선원과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금 잡은 두 손을 더 꽉 붙잡아주십시오.
박선원과 함께 더욱 새로운 부평을 만들어 주십시오!
제대로 일하고, 더욱 새로운 부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