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사]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2023-10-30     최철호 기자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

[경인신문=최철호 기자]

경인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반갑습니다. 부천시의회 의장 최성운입니다. 경인신문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인신문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도민우선, 언론창달, 진실추구’라는 기치 아래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알리고, 균형 있는 시각으로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 언론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인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정치, 행정, 경제, 문화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알찬 보도로 시민과 소통하고, 사회의 이슈를 균형 있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다루며 지역언론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부천시의회 의원들은 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 목소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그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언론의 비판과 조언에 귀 기울이고 부천시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부천시의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경인신문의 더 큰 도약과 성장을 기원하며, 앞으로의 여정에 행운과 성공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