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와 MOU체결, 사회공헌 기금마련에 앞장 서..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비롯해 사회봉사 공동지도·관리체계구축, 세부 협약과제 발굴 지원과 홍보를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롯데주류 평택영업소에서는 2015년 10월부터 1년간 소주 판매 1병당 30원을 불우이웃을 위해 후원하기로 했다.
안성시새마을회 남기철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새마을회에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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