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탈한 성품, 업무추진력 뛰어나 활기찬 행보 기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서장은 경찰간부후보생(30기) 경위로 임관, 지난 2009년 총경으로 승진한 후 경북청 영양서장, 경기청 외사과장, 양주서장, 정보통신과장을 거쳐 제61대 안성경찰 서장에 취임한다.
소탈한 성품과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판단력을 겸비한 김 서장은, 특히 조직의 인화 결속력과 업무추진력이 뛰어나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정평이 나있다.
박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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