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실시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유도

▲안성경찰서, 교통캠페인 ⓒ경인신문
지난 2일 안성경찰서에서는 오전 8시부터 내혜홀 광장과 중앙시장에서 교통유관 단체와 함께 4대 사회악 및 4대 교통무질서 근절을 위한 교통 캠페인을 실시했다.

 4대 사회악은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이며 4대 교통 무질서는 꼬리물기, 끼어들기, 이륜차 인도주행, 방향지시등미점 등 이다

 캠페인은 5월 2일 08:00時부터 내혜홀 광장과 중앙시장에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선진질서위원회 등 교통협력단체회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4대 교통무질서 근절 전단시 캠페인 ⓒ경인신문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중앙시장 주변에서 국민이 원하는 4대 교통무질서 근절 전단지를 전달하여 시민들에게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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