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없는 안전한 연말연시 기원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마치고ⓒ경인신문
지난11일, 안성경찰서(서장 김준철)는, 본관 1층 로비에서 서장 및 각 과장, 경목위원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상길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안성경찰서장의 축사, 트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준철 서장은 “ 비록 날씨는 춥지만 안성경찰서를 찾는 민원인 모두가 가슴이 따듯하고 평온, 평화로운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맞길 기원하면서 아울러 사고 없는 안전한 치안활동을 전개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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