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맞이해 사랑의 릴레이 운동 펼쳐
이 날 봉사활동에서는 장애우들 과 말벗하기, 쌀, 휴지, 라면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위문품들은 안성경찰서 경찰관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1,000원씩 기부해 모은 성금으로 장만한 뜻 깊은 선물이다.
김준철 서장은 “작게나마 장애우들 과 따뜻한 정을 나눠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안성경찰, 사랑의 릴레이-운동’은 계속될 것이며,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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