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빛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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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으로 본관은 청주, 대덕면 무릉리에서 출생, 성장했다. 어려서부터 학문에 재질을 나타내어 주위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선조 22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등제 후 헌납, 교서관 등 주로 내직을 역임하면서 왕을 보필했다.
이괄의 난이 발생하여 서울이 함락될 위기에 처하자 공주의 쌍수산성으로 임금을 호가하여 2등공신에 책록되었다.
인조 14년 병자호란이 발발하여 인조를 호가하여 남한산성으로 피신하였다. 조정대신들 사이에 주전. 주화론이 대립하고 있을 때 그는 현실의 타개책으로 주화론을 지지했다.
만년에 향리로 퇴거하여 학문의 정진에 힘썼다. 묘소는 대덕면 무릉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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