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24
편집 : 2020.6.6 토 14:29
로그인 | 회원가입 |
신문사소개 | 보도자료 |
전국뉴스국회
이규민 당선인 검찰에 또 고발돼…"등록없이 소녀상 건립 모금"
안성뉴스24  |  webmaster@asn24.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0  19:17: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url복사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초선의원 의정연찬회에서 동료 당선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0.5.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검찰에 또 고발됐다. 앞서 이 당선인은 고가매입 의혹을 받는 정의기억연대의 '안성쉼터' 매매를 주선한 혐의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과 함께 고발된 바 있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이규민 당선인을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준모는 고발장에서 이 당선인이 기부금품 모집등록 없이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을 했다고 밝혔다.

사준모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안성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추진위)의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지난 2018년 경기 안성시에서 소녀상 건립을 위해 총 6800만원을 모금했지만 기부금품 모집등록을 하지 않았다.

기부금품법상 10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금하려면 해당 지자체에 기부금품 모집등록을 해야 하지만 이를 어긴 것이다.

사준모는 언론보도를 인용해 이 당선인이 모금액 일부를 방송인 김제동씨의 강연비로 지급하는 등 목적 외 용도로 이용한 혐의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앞서 한 언론은 추진위가 소녀상 건립을 목적으로 모은 기부금 중 700만원과 특별모금 800만원을 더한 1500만원을 김제동씨에게 강연비로 지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사준모는 이 당선인이 모금액의 일부를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무국 운영비로 쓴 혐의가 있다며, 이 당선인과 추진위의 구성원을 공범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안성뉴스24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 본 기사
1
(1신)죽산 두메저수지 공유수면 불법매립 의혹 “누가 메웠을까?”
2
김보라 시장, 안성3동 기관‧사회단체장 방문
3
김보라 시장, 자연재해대비 대규모 건설현장 점검
4
한경대학교, 복지대와 통합관련 언론사 간담회 개최
5
안성대교의 오후
6
코로나19 취약노동자에 ‘1인당 23만원’ 지역화폐 지원
7
우주공업사 김학균 대표, 안성맞춤 나눔 실천
8
안성시, 소상공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급
9
김보라 시장 첫 혁신소통의 날 개최
10
삼죽면, 제3회 삼죽면민의 날 기념식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발행소) : 경기도 안성시 강변로 151-1(1층)   대표전화 : 031-671-2828    팩스 : 031-671-522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도 아00317 등록일 2010. 6. 23 사업자번호 125-20-87584 발행·편집인:박우열 청소년보호책임자:박우열
Copyright 안성뉴스24.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sn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