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현수막 이용 재활용물품 제작 민원인에 나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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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24 = 강숙희 기자] 안성1동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안성1동 민원실내 카페에서 폐현수막을 이용한 시장바구니, 쓰레기통 커버 등 재활용 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1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대형마트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무상제공 불가 및 사용제한이 실시됨에 따라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하게 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의 재능기부로 폐현수막을 활용해 시장바구니, 농산물 보관 바구니 등 다양한 종류의 재활용품을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 후 필요한 사람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다.

이일홍 안성1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일회용품사용 줄이기 및 환경운동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환경도 살리고 자원도 재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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