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24
편집 : 2019.11.18 월 16:31
로그인 | 회원가입 |
신문사소개 | 보도자료 |
전국뉴스경기도
“돈 좀 벌겠다고 일본산 석탄재 수입‥이런 것 통제하는 것이 공적 영역”이재명지사, 9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 공직자들의 적극적 행정 주문
강숙희 기자  |  webmaster@asn24.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3  15:40: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url복사
   
ⓒnews24

 [뉴스24 = 강숙희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일반산 석탄재 수입 등을 거론하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2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9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 “돈 좀 벌어보겠다고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다 훼손해 가며 석탄재를 수입하고 있다”라며 “이런 것을 통제하는 것이 공적 영역이고 이런 것을 하라고 공직자들에게 권력을 맡긴 것”이라며 공직자로서 부당함을 바로잡는데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일본 석탄재를 사서 쓴 시멘트나 국내 연탄 소각제를 사용한 시멘트나 조달 가격이 같다. 그런데 톤당 몇 만원 더 준다고 그것을 갖고 제조를 한다”라며 “싸서 수입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결국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있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 지사는 공직자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능동·적극·창의적인 공무원이냐 소극·방어·수동적인 공무원이냐 따라 결과가 전혀 다르다. 공무원들이 어떠한 태도로 일하느냐에 따라 좋은 세상이 될 수 있고 망하는 세상이 될 수 있다”라며 “공직자들이 불공정하고 불합리하게 욕심부리는 사람들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으면 나쁜 사람들이 더 득세한다. 이를 통제하고 관리하고 일정 방향으로 끌어가야 하는 것이 공적영역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원래 하던 것이니까, 관행이니까’라고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달라”라며 “생각의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들어 낸다”고 덧붙였다.

최근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계곡 불법행위 근절 조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지사는 “바가지를 씌우고 계곡물에 발도 못 담그게 하니까 국내에 경치 좋은 계곡을 찾을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것”이라며 “몇 사람들 이익을 보자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국내 계곡을 포기하고 외국으로 가야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경기도라는 영역 안에서 일을 하지만, 우리가 하는 일이 세상에 모범이 되기도 한다. 경기도가 하는 일이 많이 확산되고 있다”라며 “공직자 여러분이 만든 성과들이 모범이 돼 커지면 사회에 모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라며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안성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숙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 본 기사
1
이장에게 폭행당한 장애인, 상태 악화
2
마을이장이 2급지체장애인 폭행 '논란'
3
[기자수첩] 첫 민간체육회장 선출 코앞…문제는?
4
김학용의원, 문화재청장에 봉업사지 국가사적 지정 요청
5
“안성의 새로운 백 년을 여는 시작”
6
롯데칠성음료(주)안성공장, 사랑의 김치 전달식 가져
7
대덕면 보장협의체, 저소득층 김장김치 나눔사업 실시
8
수능장 입구 스케치
9
이재정 교육감, 2020학년도 수능 현장 방문해 격려
10
[기고] 스포츠마케팅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꾀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발행소) : 경기도 안성시 강변로 151-1(1층)   대표전화 : 031-671-2828    팩스 : 031-671-522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도 아00317 등록일 2010. 6. 23 사업자번호 125-20-87584 발행·편집인:박우열 청소년보호책임자:박우열
Copyright 안성뉴스24.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sn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