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24
편집 : 2019.5.24 금 14:09
로그인 | 회원가입 |
신문사소개 | 보도자료 |
종합뉴스사회
야외활동시 진드기 주의하세요!안성시보건소, 예방수칙 준수 당부
김진수 기자  |  ski7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15:24: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url복사
   
ⓒnews24

 [뉴스24 = 김진수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지난달 28일 충남지역에서 올해 첫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합병증으로 전신적으로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가 심한경우 출혈이 멈추지 않으며 신장 기능과 다발성 장기기능의 부전으로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치명률이 높은 질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4월부터 농작업, 텃밭가꾸기, 봄나물 채취, 등산 시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예방수칙으로는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입기 ▲작업 시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작업이나 활동 후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며 즉시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의 고연령층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구토, 설시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안성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 본 기사
1
안성 중소기업산업단지 인·허가 완료, 승인·고시
2
안성에서 강남까지 논스탑 직행버스 노선 신설
3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강원산불피해 돕기에 솔선
4
산림청, 국내 최대 숲문화 축제 개최
5
안성시,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6
‘2019 안성시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순항
7
죽산 봉업사지(奉業寺址)옆에 봉업사???
8
칠장사 지킴이
9
안성시국민체육센터, 다목적실 강좌 확대 운영
10
고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가득 찬&헬쓰데이 진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발행소) : 경기도 안성시 강변로 151-1(1층)   대표전화 : 031-671-2828    팩스 : 031-671-522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도 아00317 등록일 2010. 6. 23 사업자번호 125-20-87584 발행·편집인:박우열 청소년보호책임자:박우열
Copyright 안성뉴스24.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sn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