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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24 = 강숙희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애)는 지난 30일 한경대학교에서 플라워 레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한경대학교4-H회원 38명을 대상으로, 더모먼트 플라워의 김민경 대표와 농업기술센터 이선행 지도사가 원예 교육을 진행했다.

이경애 소장은 “한경대학교 4-H회는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로서의 가능성이 보인다”며 “앞으로 대학4-H회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대학인 한경대학교 4-H회를 육성해 미래 안성시 농업을 책임질 농업인재 양성 및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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