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24
편집 : 2019.8.23 금 16:45
로그인 | 회원가입 |
신문사소개 | 보도자료 |
오피니언사설
[사설] 행락철 안전사고…예방이 최선
안성뉴스24  |  webmaster@asn24.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1  15:46: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url복사
   
 

 매화, 벚꽃 등이 개화했다는 꽃소식과 함께 봄 행락철이 시작됐다.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사람들은 전국의 유명산과 유원지, 관광명소 등을 찾아 떠나면서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꽃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3~4일 빠르다. 그렇다보니 지난 달 부터 주말이나 휴일이면 전국의 유명 관광지는 봄꽃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드는 상춘객들로 발 딛을 틈도 없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봄을 만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자가용 또는 전세버스를 타고 봄나들이를 떠나고 있다. 하지만 이맘때쯤이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뉴스머리를 장식하며 적잖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봄철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 상당수가 졸음운전으로 빚어지고 있다. 지난해 전세버스 사고 원인 중 안전운전 의무 위반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한다. 관광버스는 발생횟수도 많지만 피해규모 또한 크다. 따라서 차량정비는 물론 운전자의 운행시간 제한 등, 안전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운행차량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2015~2017년) 시내버스를 제외한 대형버스의 사고가 4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관광버스의 고질적인 대열운행, 차량 내 음주가무, 그리고 안전띠 미착용 등 안전 불감증이 우리사회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경각심이 필요할 때다.

관광철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밀하고 꼼꼼한 점검이 이루어져야하며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엄격한 행정조치를 해야 한다. 운행차량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여행길은 즐거워야하지만 자칫 들뜬 기분에 방심하다가는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를 당하기 십상이다. 특히 행락철에는 익숙지 않은 길을 오랜 시간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 곳곳에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재충전을 위해 떠난 여행길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봄 행락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봄철 교통안전 특별주간'을 선포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경찰청은 고속도로 암행순찰차를 통해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안전운전 캠페인도 시행한다니 그나마 다행이다.

<저작권자 © 안성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성뉴스24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 본 기사
1
구메정보화마을 사무장, 근무일지 조작 논란
2
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먹거리장터’ 운영업소 모집
3
“조국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양심이자 시대정신이 맞습니까!”
4
안성시, 제19회 안성시장배 시민골프대회 개최
5
안성시, (주)안성테크노밸리 개소식 가져
6
안성시, 인구40만 자족도시 건설 박차
7
안성시, 한여름 밤의 영화제 개최
8
“비정규직 양산하는 안성시를 규탄한다!”
9
안성시, '죽주가요제' 참가자 모집
10
최문환 부시장, 관내 농업현장 방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발행소) : 경기도 안성시 강변로 151-1(1층)   대표전화 : 031-671-2828    팩스 : 031-671-522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도 아00317 등록일 2010. 6. 23 사업자번호 125-20-87584 발행·편집인:박우열 청소년보호책임자:박우열
Copyright 안성뉴스24.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sn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