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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24 = 박우열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안성(안성천)에서 지난달 25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7N7형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관계자는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었지만,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7일간 소독 강화 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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