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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마녀사냥
박우열 기자  |  bww123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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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1  16: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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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4     박우열기자

[뉴스24 = 박우열 기자] 최근 일부 언론사에서는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 A씨를 겨냥한 마녀사냥 식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자신들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며 시작한 보복성 기사들이다.

더구나 몇몇 언론사는 내용도 정확히 모른 채 모 기자가 쓴 기사를 토시하나 틀림없이 베껴 쓰기 하고 있다.

이 기사들은 이사장 A씨의 신상에 흠집을 내기위한 기사들이다. 아마 S일보와 K뉴스 등 두 매체가 연속으로 기사화해도 별 반응이 없자 동료들 간 도움을 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마을 회 관련 기사를 시작한 S일보와 K뉴스 기자는 기자들이나 언론사간 상도의나 윤리, 정도도 모른 채 동종업인 지역 언론사들까지 집중 공격하고 있다. 정도를 걷는 기자들이라면 엄두도 못 낼 일들이다.

또, 이들은 이 같은 사실을 언론사 간 공유해서 기사화 해 줄 것을 각 신문사 출입기자들에게 이 메일로 전송하는 등 막보기로 물어뜯고 있다.

일부 기자들은 장학회 사무실을 시도 때도 없이 수시로 찾아가 이사장 A씨의 비리를 캐겠다고 얼마나 협박성 발언으로 정보를 요구했으면 ‘업무 중 기자 출입금지’라는 글을 붙여 놨을까 하는 측은한 생각까지 든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취재를 하는 곳에 성역은 없다. 하지만 취재도 지켜야할 정도가 있는 법이다. 자신들을 고발했다는 이유로 이사장 흠집내기위한 보복성 기사를 연속으로 게재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을 져야 한다.

또 여기에 놀아나고 있는 공무원들도 문제다. 벙어리 냉가슴 앓을 필요가 없다. 안성시에서 지급한 운영예산이 제대로 적재적소에 사용됐는지 확인하면 되며, 아니면 자체 감사를 펼쳐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고 잘못된 부분은 환수조치 후 법적 조치하면 된다.

하지만 실제는 다르다. 이사장 A씨는 이사(15명)들이 회의 때마다 받아가는 회의 수당도 없앤 장본인이다. 예산절약 차원에서 없앴다. 그 대신 이사들에게 개인적으로 보답하고 있다. 또 업무추진비도 아예 없애겠다고 했지만 이사들은 이제도를 없애면 후임 이사장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니 없애지 말고 그냥 사용해 줄 것을 권고해 그냥 사용하게 됐다.  대신 이사장 A씨는 업무추진비로 책정돼있는 600만원을 기부금으로 4년째 내고 있다.

결국 이사장 A씨가 사용하고 있는 업무추진비도 이사장이 낸 기부금으로 사용한 셈이다. 그런데도 일부 언론에서는 마치 업무추진비만 마구잡이로 퍼 쓰는 사람처럼 호도하고 있다.

글을 쓰지 않는 기자는 직무유기다. 잘못된 부분도 신문 보도를 통해 지적해야 하는 것도 기자의 몫이다. 하지만 그것이 보복성이고 악의적인 것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으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안성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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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독존
정론지필, 사필규정,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기자 아닐까요? 기자의 감정이 기사 내용에 들어갔다면 그 또한 문제입니다. 잘못된 기사라면 정정 보도하세요. 아울러 본인이 쓴 기사가 여론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면 그 또한 그것으로 만족해야하는 겁니다. 기자의 본분을 다했기 &#46468;문이죠. 특정 기자분들 명예훼손 고발당했다고 동료 기자와 연대해서 보복성 기사쓰면 안됩니다. 바로 공갈협박죄입니다.
(2019-01-04 13:22:11)
유아독존
문제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해 기사를 작성하는 것은 기자의 책무며 의무입니다. 또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기자가 어떠한 사안을 본인 스스로 취재를 해야하는 것도 의무죠. 하지만, 이러한 장학재단의 문제를 마치 찌라시 언론사처럼 기사 내용을 타 언론사와 공유하거나 기자와 공유한다는 자체는 기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분들 정신차리세요, 보복성 기사는 다른 보복을 낳는다는 것 알두세요.
(2019-01-04 13: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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