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24
편집 : 2018.12.14 금 15:36
로그인 | 회원가입 |
신문사소개 | 보도자료 |
종합뉴스정치
김학용 의원, 원내대표 출마선언"헌신·통합으로 한국당 부활시킬 터…"
박우열 기자  |  bww12320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4  11:40: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url복사
   
▲김학용 국회의원                            ⓒnews24

 [뉴스24 = 박우열 기자]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3선, 안성)이 지난달 29일 "헌신과 통합의 정신으로 한국당의 부활을 위해 30년 정치경험을 모두 바치겠다"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당 소속 의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통해 "많이 부족하지만 위기에 처한 당을 추스르고 총선 승리 분기점을 마련하기 위해 원내대표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비박(非박근혜)계인 그는 "당이 살려면 반드시 분열과 갈등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저부터 반성하고, 통합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정기 의원총회와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당내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고, 친소나 사심 없이 공평무사한 운영으로 당 심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올해 무능력한 웰빙정당의 오명을 씻고 야당의 존재가치를 보여줬다"며 "내년에도 거대 권력의 폭주에 맞서 싸워야 한다. 잘 싸울 줄 아는 제가 그 선봉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또 "제가 주인공이 되기보다는 다른 분들을 돕는 배려의 정치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영광보다는 선당후사의 자세로 당을 구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금전이나 이권을 탐하거나 그런 분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며 친박(親박근혜)계에 손을 내밀기도 했다.

그는 "지금 형량 받은 게 33년인데 이건 정치보복이고 정치탄압이라 생각된다"며 "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당연히 재판절차가 끝나는 대로 사면해서 국민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단일화로 출마를 양보한 강석호 의원에게는 "대승적인 양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같은 날 자유한국당 김영우 경기도당위원장(3선, 포천·가평)도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도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식상함과 새로움’의 대결”이라면서 “지금 새로워지지 않으면 우리는 또 외면당할 것”이라며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서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나경원, 유기준, 유재중 등 '친 박·잔류파'와 김학용, 김영우 등 '비박·복당파'간 대결양상을 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안성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우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 본 기사
1
우석제 안성시장 선거법위반 검찰 기소
2
2019년 안성 현안사업 국비 3,765억원 반영!
3
연화마을 안성지회 자선공연 성황
4
미양면 유기동물 보호소 화재
5
(주)신흥정밀, 10년째 이어오는 이웃사랑
6
안성시, 연말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7
금광면 이장단협의회 연말 맞아 따뜻한 쌀기부
8
안성선관위, 조합장선거 홍보캠페인 전개
9
원곡119안전센터 개청
10
안성성모병원, 음악힐링콘서트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발행소) : 경기도 안성시 강변로 151-1(1층)   대표전화 : 031-671-2828    팩스 : 031-671-522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도 아00317 등록일 2010. 6. 23 사업자번호 125-20-87584 발행·편집인:박우열 청소년보호책임자:박우열
Copyright 안성뉴스24.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sn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