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상공회의소가 31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는 통제선과 함께 행사를 기록하기 위한 촬영장비가 설치돼 있어 장애인을 위한 배려가 아쉬웠다는 지적이다. 관련기사 안성상의, 창립100주년 기념식 개최 박우열 기자 bww123200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부처님 법 전합시다’ 한동훈,“김학용과 함께 대한민국과 안성 발전을 지켜달라”호소 웨스트파마슈티컬 서비시즈, 안성동부푸드뱅크에 물품 전달 ‘부처님 법 전합시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오산시 신장2동 협의체, 행솔 이웃사촌 모니터링 사업 추진 오산시 신장1동,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릴레이 오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위캔드론항공센터 업무협약 체결 오산시 보건소, ‘건강더하기 체조교실’ 운영 오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및 심의회 개최 오산시, 첫 외부 개방형 직위 감사담당관 임용, ‘청렴오산 다짐’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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