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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24 = 강숙희 기자] 우석제 시장이 13일 2018 안성시 장애인어울림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불굴의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한 장애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갖고, 이어 제3회 안성맞춤 전국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서로간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오후에는 칠장사에서 열린 제964주기 혜소국사 및 제386주기 인목왕후 추모다례재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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