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 선거구는 자유한국당에서 3명의 예비후보가 경합을 펼쳤지만 그 결과 3선 도의원을 지낸 천동현 후보가 단수 후보로 확정됐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오늘 발표된 지역은 총 13곳으로 기초단체장 8곳과 광역의원 1곳, 기초의원 4곳 등이다.
박우열 기자
bww1232002@hanmail.net
안성시장 선거구는 자유한국당에서 3명의 예비후보가 경합을 펼쳤지만 그 결과 3선 도의원을 지낸 천동현 후보가 단수 후보로 확정됐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오늘 발표된 지역은 총 13곳으로 기초단체장 8곳과 광역의원 1곳, 기초의원 4곳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