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4일 안성시장 후보로 천동현 후보를 공천 확정했다.    ⓒnews24
[안성news24 박우열 기자]=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주광덕)는 24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후보 2차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안성시장 선거구는 자유한국당에서 3명의 예비후보가 경합을 펼쳤지만 그 결과 3선 도의원을 지낸 천동현 후보가 단수 후보로 확정됐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오늘 발표된 지역은 총 13곳으로 기초단체장 8곳과 광역의원 1곳, 기초의원 4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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