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불우 이웃을 위해 쌀 10kg23포 기탁
김만형 위원장은 “추운 날씨와 경제적 불황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체감하는 추위는 훨씬 더 한 것 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람 사는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3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기탁 받은 쌀을 17일부터 한 부모가정 등 불우이웃 23가구에 설전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강숙희 기자
shk0022@hanmail.net
김만형 위원장은 “추운 날씨와 경제적 불황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체감하는 추위는 훨씬 더 한 것 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람 사는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3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기탁 받은 쌀을 17일부터 한 부모가정 등 불우이웃 23가구에 설전까지 전달할 계획이다.